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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5.24. 성가대찬양 (동산에서)
2026-05-22 20:31:55
김혜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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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장미꽃 위에 이슬

아직 맺혀 있는 그때에

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

주음성 분명하~다

주가 나 함께 동행하면서

나를 친구 삼으셨네.

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

알 사람이 없도다

그 청아한 주의 음성

울던 새도 잠잠케한다

내게 들리신 주의 음성이

늘 귀에 쟁쟁하~다

주가 나 함께 동행하면서

나를 친구 삼으셨네

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

알 사람이 없도다 

밤 깊도록 동산 안에

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

슬픈 세상에 할 일 많아서

날 가라 명하신~다

주가 나 함께 동행하면서

나를 친구 삼으셨네.

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

알 사람이 없도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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